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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계통의 암의 징조나 증상을 서로 알려줍시다. 조회수 : 692
금자  (환자/가족) 2019-12-02

저는 아버지가 위암 말기수술 후 저희 집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고생도 많이 하시고 가족들도 뒷바라지에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의 위암이 말기에 이르도록 방치하지 않았나 하는 죄책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예전 세대인 저의 아버지는 한 번도 아프다거나 불편하다는 내색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러 증상들이 있을을텐데 자식에게 내색하거나 병원 검사를 요구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70대 전후의 우리 부모 세대들은 그렇게 살아오신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 있는 여러분들이 각자의 경험이나 가족들의 경험에 의거하여 자신들이 경험한 암에 대해 초기 징후나 증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서로 부담 없이 경험단을 공유하여 한 사람이라도 한시라도 빨리 암을 발견하여 치료에 임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넓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희
(환자/가족)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위암의 증상에 대해 한 말씀드리면 위가 음식의 소화에 관여하는 장기이기에 복통이라든지 식사에 관련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속쓰림과 구토, 소화불량, 식욕저하 및 체중감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직접적인 증상 외에도 과거에 위염을 앓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 위암병력이 있거나 흡연자로서 50대 이상이면 늘 위암의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12-03 오후 2:39:19 
김효중
(환자/가족)
저는 대장암의 초기증상에 대해 전문병원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1. 복통 및 복부 불편함 : 대표적인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거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팽창되어 불편함을 느낀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혈변과 잔변감 : 대장암 환자는 궤양으로 인해 만성 출혈이 발생되어 평소와는 다르게 혈변을 보거나 대변 후에도 잔변감이 들 수 있습니다. 3. 배변 습관 변화 : 어느 날 갑자기 3~4번 이상의 대변을 보거나 변비 또는 설사와 같이 없던 증상이 발생 된다면 가장 먼저 식단 관리를 해본 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소화불량, 잦은방귀 :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 역시 대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경미한 질환 정도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소화 불량과 함께 방귀가 잦거나 냄새가 심하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대장암 초기증상 원인과 치료방법|작성자 소람
2019-12-04 오후 2:25:16 
가을들꽃
(환자/가족)
저는 어머니가 앓고 있는 비소세포 페암을 포함한 폐암의 일반적인 증상을 소개하겠습니다. 폐암의 증상은 초기에는 특이한 증상이 없고 다른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감기와 비슷한 기침과 가래 등은 나타나지만 그 외에는 특이한 증상이 없어 진단이 어렵다. 그러나 진행 단계별 증상을 보면, . 국소적으로 암이 커지면서 생기는 증상은 기침과 각혈, 호흡곤란 및 가슴 통증이다. . 주위 조직으로 침범하여 생기는 증상은 쉰 목소리이며 . 식도로 침범하면 삼키기 곤란과 상 대정맥 증후군이 생긴다. . 전이 시 생기는 증상으로, 뇌전이의 경우 뇌기능 장애와 두통과 구토 뼈 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이며. . 암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 때문에 생기는 증상은 식욕부진과 발열, 이상 호르몬 형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019-12-06 오전 10:31:21 
숙장수
(환자/가족)
저는 제가 직접 유방암을 이긴 사람입니다. 제가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짧게나마 유방암의 초기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방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에 적용되지만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유방의 경우 초기증상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보통 여성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초기증상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년에 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 그래도 유심히 보면 우선 유방의 모양 변화이며 보조개처럼 속 들어간 것이 보이거나 양쪽 유방 불균형이거나 짝짝이로 보이면 암일 수도 있다. 또한 유두에 분비물 보이거나 분비물에 혈액이나 고름이 보일 때도 있다. 그리고 유방의 겉 피부가 귤껍질처럼 변할 수도 있습니다.
2019-12-09 오전 9:43:46 
숙장수
(환자/가족)
이런 경우에는 재빨리 전문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진단은 바를수록 유리합니다.
2019-12-09 오전 9:45:13 
성실한 사람
(환자/가족)
저도 간내 담도암 치료 중입니다. 제가 조사한 간암의 초기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암의 초기증상은 피로와 전신권태감, 식욕부진과 원인모를 체중감소입니다. 간은 음식의 소화에도 관여하므로 간암으로 기능이 약화되면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증상은 간이 있는 위치의 우측 상복부 통증과 황달 증상입니다. 황달은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빌리루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생깁니다. 그 외에 비정상적인 출혈이 생기기도 하고 복부 팽만감이나 복수 또는 배에 혹 같은 게 만져지기도 합니다.
2019-12-12 오전 9:13:40 
가치있는 삶
(환자/가족)
저는 3년 전에 갑상선 수술을 받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 중인 회시원입니다. 예전에는 늘 피로하고 해도 그것이 암 때문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회사생활의 피로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자신에 대한 관리가 제로였다 생각합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을 보면, 목 부위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고 호흡이 곤란할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피로를 느낍니다. 또한 식욕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에 변화가 오는데 이상한 것은 잘 먹지 목하는데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목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나다. 이런 증상은 갑상선암만의 증상은 아니지만 이런 것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019-12-16 오전 10:32:01 
수련
(환자/가족)
저는 올해 60세로 비소세포 폐암 수술 후 아바스틴으로 항암치료 중인 환자입니다. 폐암은 정말 무서운 암입니다.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증상으로는 우선 몸 전체가 나른해지며 기운이 빠져나가는 불쾌한 느낌이 장기간 지속되고, 체중감소와 호흡곤란이 뒤따르며 나중에는 목소리가 쉬거나 각혈이 생깁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경험했거나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12-17 오전 10:12:26 
기적의 딸
(환자/가족)
저는 간암 3기 진단 후 각종 치료 후 집에서 제나름의 해독요법으로 간암에 감당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다소 자신감이 생개개 시작함을 느끼면서 마음도 많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도 공부한 간암의 증세를 열거하렵니다 : 갈비뼈 바로 아래 오른쪽에 단단한 덩어리가 잡힘. 우측 상복부의 불쾌감. 복부 팽만감. 오른쪽 견갑골 근처 또는 등 쪽에 통증. 황달 멍이나 출혈. 비정상적인 피로감이나 쇄약. 구역질 및 구토. 소량의 식사를 한 후에도 식욕 감퇴나 포만감.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감소. 희거나 분필 같은 색의 배변과 짙은 색의 소변. 발열. 이외에도 여러 증상과 징후가 있다고 봅니다.
2019-12-26 오전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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